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재)대덕경제재단 및 대전 덕암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주관으로 10월 23일 지역 소공인 20여 명과 함께 전주시 덕진구의 우수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을 방문,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대덕구 지역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전주대장간 등 우수 공동기반시설의 장비 운영체계와 협업 구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덕구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시설 운영 전략과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견학에 참여한 소공인은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지원 시스템의 실효성이 인상 깊었다”며 “대덕구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 제고와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공인들이 선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정책을 강화해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오정동 소공인공동기반시설과 평촌동 스마트혁신지구 스마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 소공인들의 기술 역량 강화와 생산 인프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